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우주로 첫 걸음
독자 개발 액체연료 엔진 적용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
1.5톤급 실용위성 지구 저궤도에 투입하기 위해 제작
5시 2분경 고도 59km에서 1단 로켓 분리 예정
5시 4분경 고도 191km에서 페어링 분리 예정
5시 4분경 고도 258km에서 2단 로켓 분리 예정
5시 16분경 고도 700km에서 위성 모사체 분리 예정
모사체 분리 30분 뒤 데이터 분석해 성공 여부 판단
12년 걸린 누리호…성공하면 세계 7번째 우주 강국 도약
실패해도 첫 국산 로켓 제작과 발사에 큰 의미
37만 개 부품으로 구성…민간 300여 개 기업 참여
새로운 발사대 설계와 제작도 모두 우리 기업이 담당
민간이 우주개발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전환 계기
누리호 내년 5월 2차 발사…2027년까지 4차례 더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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