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까지 2,101명…신규 2,300명 안팎 예상
어젯(6일) 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2,1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5일) 같은 시간보다 230명이 늘었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43명 적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805명, 경기도가 605명 등 수도권이 전체 76.4%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7일) 발표되는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3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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