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대장동 의혹 '녹음 파일' 분석 중...비리 정황 담겼나 / YTN

YTN news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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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될 전망입니다. 다만 사적모임 제한이 단순화되고, 백신 인센티브가 확대되는 등 일부 방역 조치가 완화될 곳으로 보입니다.

■ 백신 미접종자의 예약률이 저조하자, 정부는 10월 18일부터, 사전 예약 없이도 당일 현장 접종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접종증명서를 위, 변조하면 처벌받는다는 경고도 덧붙였습니다.

■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익 배분과 관련한 녹음 파일과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금품 로비 등의 정황이 파악될지, 주목됩니다.

■ 대장동 의혹을 두고, 여야는 서로 유력 대선주자들을 겨냥하며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게이트'라며 윤 전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몸통은 이재명 지사라며 특검 도입을 압박했습니다.

■ 윤석열 검찰의 야당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윤 전 총장 측근, 손준성 검사가 관여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사건을 공수처로 넘겼습니다.

■ 유기견 물림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실외에서 키우는 이른바 '마당 개' 중성화 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형 유기견 전문 포획반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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