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공수처 첫 국감…'고발 사주' 수사 쟁점될 듯

연합뉴스TV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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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공수처 첫 국감…'고발 사주' 수사 쟁점될 듯

공수처가 다음달 12일 출범 후 첫 국정감사를 맞습니다.

공수처에 따르면 정책기획담당관실은 국정감사 준비를 총괄하며 쟁점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국감 계획서에 따르면 공수처 감사는 다음달 12일 국회에서 진행됩니다.

출석 예정 증인은 김진욱 공수처장과 여운국 차장, 박명균 정책기획관, 김성문 수사2부장, 최석규 공소부장 등 5명입니다.

한창 수사가 진행 중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여야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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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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