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닷가재의 50%를 생산한다는 록랜드에서 바닷가재를 잡는 베테랑 어부 둘.
한 분의 나이가 상당히 많아 보이는데요, 경력만 자그마치 90년인 올해 101세의 할머니입니다.
일흔여덟의 아들과 함께 날마다 바닷가재를 잡으러 배를 타죠.
백 살이 넘는 나이에 쉽지 않을 테지만, 할머니는 일을 그만둘 생각이 '전혀' 없다는데요.
정정하신 모습을 보니 '내 나이가 어때서~ 바닷가재 잡기 딱 좋은 나인데!'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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