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신규 확진이 다시 2천 명대, 수도권 비중이 80%가 넘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코로나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경기도 구리에서는 산후조리원 신생아들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산모 1명과 직원들에 이어 현재 5명의 신생아가 확진됐습니다.
■ 북한이 며칠 전 순항 미사일에 이어 오늘은 동해로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소집됐습니다.
■ 공수처가 김웅 의원과 손준성 검사의 휴대전화와 태블릿PC를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민주당에선, '내부에도 손준성 검사를 엄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추미애 전 장관의 발언으로 논란입니다.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차로, 8명이 추려졌습니다. 윤석열, 홍준표, 두 유력 주자 간 고발사주 의혹 신경전은 더욱 가열되는 양상입니다.
■ 태풍 '찬투'의 진로가 제주 남쪽 통과로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바람의 위세가 그대로고, 제주의 예상 강우량은 오히려 악화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91517551107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