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가전제품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을 위해 서울대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서울대는 서울대 전력연구소에서 '미래가전 구동기술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의 성능을 결정짓는 컴프레서와 모터에 적용할 신기술을 함께 개발해나갈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91015042722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