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백정현, 데뷔 이래 첫 월간 MVP 선정

연합뉴스TV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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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백정현, 데뷔 이래 첫 월간 MVP 선정

삼성 좌완 투수 백정현이 2007년 프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월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백정현은 KBO 기자단 투표에서 9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고 팬 투표에서도 50%에 달하는 15만9,851표를 얻어 롯데 마무리 김원중을 제치고 KBO리그 7·8월 MVP로 뽑혔습니다.

백정현은 7·8월 6경기에 등판해 5승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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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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