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압승
이재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순회 경선 두 번째 지역인 세종·충북에서도 54.5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29.72%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역선택' 갈등 국힘 후보 4명 간담회 불참
'역선택 방지 조항'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담회에는 후보 12명 가운데 유승민, 홍준표 등 후보 4명이 불참했습니다.
정홍원 선관위원장도 갈등 속에 한때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준석 대표가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여야 대선주자들 '고발사주' 의혹 맹공
여야 대선주자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두고 "적폐 그 자체"·"헌법 유린 범죄" 등을 언급하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윤 전 총장은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한 뒤 입을 굳게 다문 상태입니다.

▲ 전문간호사 업무 확대…의협·간협 갈등 심화
전문간호사 업무개정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