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내년 AG 정예 선수 대신 유망주 파견

연합뉴스TV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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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내년 AG 정예 선수 대신 유망주 파견

노메달에 그친 도쿄올림픽에서 여러 논란을 낳았던 한국 야구가 내년 아시안게임은 최정예 선수 대신 유망주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KBO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대표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시스템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프로 선수의 경우 유망주를 주축으로 구성하고, 아마추어 선수 출전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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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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