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태어난 아기판다 푸바오가 첫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에버랜드는 어제(20일) 일부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푸바오의 생일을 축하하는 랜선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7월 20일 몸무게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는 이제 40kg이 됐습니다.
YTN 이광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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