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뒤 첫 금요일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어젯밤(16일) 9시쯤 뚝섬한강공원에서 공원 내 야간 음주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준수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 참여로 이른 시일 안에 무더위를 한강 변에서 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확진자 수가 빨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7일부터 한강공원 전역에 야간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YTN 박기완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71700021796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