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 대선후보 선두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율이 4개월 만에 2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2천 3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27.8%를 기록했고, 이재명 후보는 26.4%로 조사 기관 내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와의 격차를 1.4%포인트로 좁혔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15.6%로 3위를, 추미애 후보는 5.2%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고,사퇴 후 공개적으로 정치 참여를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4.2%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차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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