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돌파감염' 252명…얀센 143명으로 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도 2주 뒤 확진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국내에서 252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신별로 보면 얀센이 1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화이자가 59명, 아스트라제네카 50명이었습니다.
접종 10만건당 돌파감염 비율은 얀센 백신이 8.91명, 아스트라제네카 4.65명, 화이자 2.1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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