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왁자지껄한 회식 자리가 7월부터는 다시 생길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 밤 10시였던 식당 제한시간이 12시로 늘어나고, 6명까진 모일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직장인들 상당수가 반갑지 않다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10시면 땡하고 끝났던 회식이 좋았다“ “다시 2, 3차로 이어질까 두렵다“고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코로나가 알려준 것도 있네요.
오늘의 한마디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준비되셨나요?>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