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사전 예약' 16시간 만에 100만명 모두 마감
코로나19 얀센 백신 100만 명분에 대한 사전예약 첫날, 예약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부터 진행된 얀센 백신 사전예약이 약 16시간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추후 예약 취소 현황에 따라 추가 예약이 있을 수 있고, 일정은 별도 공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전예약 대상자는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ㆍ외교 관련자 등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