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뉴스] 10일 만에 끝난 이-팔 충돌…불씨는 상존
열흘 만에 끝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충돌은 예루살렘을 둘러싼 종교갈등에서 비롯됐습니다. 이곳은 유대교인 이스라엘과 이슬람인 팔레스타인 모두에게 성지라 어느 한쪽도 양보할 수 없는 땅인데요. 가까스로 휴전했지만 예루살렘 문제는 여전히 숙제입니다. 이번 충돌의 배경이 된 사건과 앞으로 과제를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정리했습니다.
(취재 김보윤, PD 허선진, 편집 고민서, 촬영 염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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