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홍남기 부총리가 방역과 첨단제조 등을 한미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꼽았습니다.
백신 스와프와 반도체 관련 현안을 의미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오는데요.
오늘(17일)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미정상회담은 양국 경제의 신속한 회복과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한미 협력관계 구축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양국 간의 보건·방역, 공급망 협력 등 당면 현안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협력 여지가 큰 미래 지향적인 핵심분야별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만드는 데 대해서 오늘 집중 논의하겠습니다.
권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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