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반도체 발전 논의조직 가동…아베가 최고고문
일본 집권 자민당이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할 새 조직을 가동합니다.
NHK방송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관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의원연맹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금요일(21일) 첫 회의를 열 예정인 이 조직의 최고 고문으로 아베 신조 전 총리와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원연맹을 이끄는 회장 자리는 아마리 아키라 세제조사회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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