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20대 엄벌 청원 동의 20만 넘어 / YTN

YTN news 2021-05-13

Views 5

도로에서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20만 명 이상 동의를 얻을 경우 청와대는 담당 비서관이나 부처 장·차관 등을 통해 공식 답변을 냅니다.

가해자인 20대 남성 A 씨는 지난 5일 밤 10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 터널 부근에서 타고 가던 택시의 60대 기사를 여러 차례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대겸[[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51309132023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