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클럽형 감성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주점 관련 첫 확진자인 종업원과 접촉한 20대가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감성주점 환경 검체에서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검사 안내 문자를 무시하고 주점에 출근한 첫 확진자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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