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421명 확진…400명대 중후반 예상
어제(18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발생한,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4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그제(17일) 같은 시간 집계보다 51명 많은 것으로, 수도권이 305명, 비수도권이 116명이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의 시간을 고려하면, 오늘(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백명 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