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648명 확진…700명 안팎 예상
어제(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3일) 같은 시간의 666명보다 18명 적습니다.
서울에서 300명, 경기에서 207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수도권 확산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자정까지 추가 집계를 고려하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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