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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3월 10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MBN News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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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보상금으로 시흥 땅 사라"…원정 매입 이뤄져
신도기 투기 의혹을 받는 LH 직원 강 모 씨가 과천 토지주들에게 보상금으로 광명·시흥 땅을 사라고 추천했는데, 실제로 여러 명이 그 지역 토지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산 땅에는 각종 세금 혜택까지 주어졌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신도시 백지화"…합수본 770명 '초대형'
3기 신도시 주민들이 신도시 계획 백지화를 요구해, 7월 사전청약 일정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투기의혹 수사를 전담할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는 770명의 초대형 규모로 꾸려졌습니다.

▶ [단독] "재떨이로 맞을래?"…여성 연구원에 '폭언'
지방의 한 국립대 교수가 "한 대 패고 싶다"라는 등 상습 폭언을 일삼아 여성 연구원이 두 번이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연구원의 잦은 실수 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합숙소서 여성 경찰 '성추행'…"피해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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