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4월 중 특별한 외부활동 없을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 4월 중 특별한 활동을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총장 측근은 "강연 활동이나 기타 외부적 활동도 3, 4월 중에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사퇴가 갑작스러웠던 만큼 우선 정돈을 하고 소송 마무리 문제에 집중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윤 전 총장 측은 "검찰개혁을 포함한 법치주의 질서에 관해 종합적인 입장을 정리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도 "며칠 만에 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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