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한은, 올해 성장률 3.0% 유지…소비부진 外
▶ 한은, 올해 성장률 3.0% 유지…소비부진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을 3.0%로 전망했습니다.
수출 호조에도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른 소비 부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美 "한미훈련 방어적…준비태세 고려해 진행"
미국 국방부가 한미연합훈련은 방어적 성격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맹의 준비태세 등을 고려해 훈련 규모와 시기가 결정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 홍범도 장군 아들·부인 건국훈장 애국장 받는다
봉오동·청산리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의 아들 홍양순 선생과 부인 단양이씨가 건국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홍양순 선생은 일본군과 전투 중 순국했으며, 단양이씨는 심한 고문으로 숨졌습니다.
▶ "도시공원·그린벨트 내 수소충전소 설치 허용"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친환경차의 획기적 보급을 위해 "도시공원과 그린벨트 내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차 785만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 귀네스 팰트로 "코로나 완치…김치 먹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 배우 귀네스 팰트로가 코로나19에 완치됐으며 김치를 먹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팰트로는 잡지 홈페이지 게시글에 건강관리 식단을 소개하며 김치를 놀라운 음식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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