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코로나로 행복감 떨어져…경제상황 인식도 악화 外
▶ 코로나로 행복감 떨어져…경제상황 인식도 악화
코로나19가 덮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감이 6.4점으로 전년 6.5점보다 떨어졌습니다.
본인의 경제적 안정 정도는 10점 만점에 4.8점으로 0.2점 낮아졌습니다.
▶ "정월대보름 오곡·부럼 가격 50% 올라"
정월대보름에 먹는 부럼 등 가격이 지난해보다 50%가량 올랐습니다.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오곡밥과 부럼 10개 품목 가격은 4인 기준 15만400원으로, 50.6%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부여 부소산성서 백제성벽 추정 시설 확인
충남 부여 부소산성에서 삼국시대 백제 성벽과 서문터로 추정되는 시설이 확인됐습니다.
통일신라부터 고려에 걸쳐 쌓은 성벽도 파악됐습니다.
▶ MB정부 '자원펀드' 해상…한전 133억 날려
이명박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1호 펀드인 '트로이카펀드'가 큰 손실을 내고 자동 해산했습니다.
133억원을 투자한 한국전력 이사회에선 손실 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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