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전광판에서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참가자들이 자신의 하루를 촬영한 영상을 모아 만든 '라이프 인 어 데이'는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고 케빈 맥도날드가 연출했습니다.
LG전자는 소중한 일상과 삶에 대한 고찰을 담은 영화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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