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디오스 얼음 정수기 냉장고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기부금 3천만 원을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행사를 열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LG전자 윤성일 상무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 등이 참석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얼음 정수기 냉장고가 주방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업그레이드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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