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30개국 콘텐츠 사업자와 개발자, 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OS 파트너 서밋'을 개최하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전환을 제시했습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LG전자는 더이상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아니라 다양한 세대에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소프트웨어를 갖춘 플랫폼 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 분야에 5년간 1조 원을 투자해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양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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