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남]1분 만에 금은방 턴 범인…잡고보니 현직 경찰

채널A News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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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에서 1분 만에 2500만 원어치 훔쳐

완전 범죄 노렸다…번호판 가린 차로 도주

CCTV 미설치 시골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2021.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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