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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떠나는 김현미 "집 걱정 못 덜어 송구"

연합뉴스TV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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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떠나는 김현미 "집 걱정 못 덜어 송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년 6개월여만에 퇴임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온라인 영상으로 대신한 퇴임사에서 "집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는 약속을 매듭짓지 못하고 떠나게 돼 무척 마음이 무겁고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나 수도권 127만가구 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임대차 3법이 통과된 만큼 머지않아 주거 안정은 꼭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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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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