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김지영이 US여자오픈 골프 3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지영은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4언더파를 쳐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2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최운정은 파3 12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지만, 4타를 잃어 중간합계 7오버파로 공동 51위에 머물렀습니다.
시부노 하나코가 4언더파 209타로 에이미 올슨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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