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우리카드, 알렉스 앞세워 선두 KB손보 격파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알렉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선두 KB손해보험을 잡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카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갔습니다.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알렉스는 서브에이스 5개 포함 28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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