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민주당의 요구에, 정부 입장조차 정리된 것이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단 한 명의 공무원도 김해신공항을 백지화한다고 발표하지 않았다면서, 지금 어떤 공항을 할 것이냐의 문제는 논리적 비약을 두세 번 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내 TK·PK 갈등에 대해서는 당의 공식 입장과는 거리가 있다며, 여당이 불을 지르려고 하는데 다 같이 불을 끌 생각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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