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에서도 코로나19 속출…일주일새 7명 확진
미 의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지금까지 25명 이상의 의원과 최소 150명의 의회 직원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거나 양성으로 추정됐습니다.
특히 87세로 미 의회 내 최연장자인 척 그래슬리 공화당 상원의원 등 7명이 최근 일주일 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 중 3명이 본회의 투표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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