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성문 쓴 n번 방 '와치맨'...법원 판단은? / YTN

YTN news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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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 착취 사건, n번 방의 통로 역할을 한 '와치맨' 전 모 씨에 대한 1심 판결이 오늘 나옵니다.

앞서 검찰은 징역 10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전 씨는 공판 과정에서 수차례 반성문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성문 몇 장으로 피해자들의 상처를 씻어낼 수 없을 겁니다.

법원의 판단 어떨지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오늘 국회에서는 법무부와 검찰의 특수활동비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국회 법사위 회의에 추미애 장관이 출석하는데요,

피의자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강제 해제하는 법안 관련해서도 충돌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뒤에는 현재 24%인 법정 최고 이자율을 얼마나 낮출지 결정하는 당정 협의가 열립니다.

대부업체나 사채로 내몰리는 저신용자들을 위한 대책입니다.

바로 이어지는 YTN24에서 현장 연결해 전해드립니다.

김영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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