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쟁점은 킹크랩 시연 봤는지 여부가 핵심"
"피고인 정치적 영향 크지만 재판부는 기소 사실만 판단"
"김경수, 드루킹에 긍정 댓글 부탁한 건 명백한 사실"
"오사카 총영사 청탁에 센다이 역제안하며 관계 나빠져"
"1년 6개월간 김경수와 드루킹·경공모 매우 밀접한 관계"
"댓글 작업 알면서도 긴밀히 협력하고 인사 추천한 건 명백"
"지방선거 도운 후보 특정 안 돼 명확성 원칙 벗어나"
"특검, 대선 공소시효 지나 지방선거 연결해 기소한 듯"
"센다이 총영사 제안은 지방선거와 연관성 찾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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