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대표 지난 3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025년 전체 매출은 20조 원이 되고, 이 가운데 통신과 비통신의 비중은 5대 5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구 대표는 이어 회사 운영 혁신 방향으로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확산을 언급하면서 내년에는 사무실 공간을 더 줄이고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출근하지 않고 지역 발령이 돼도 서울에서 근무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KT의 역량과 경험, 차별화 포인트로는 미디어와 금융,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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