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폭발물 의심 물체 신고'..."빈 가방" 일단락 / YTN

YTN news 2020-10-20

Views 0

국회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조사 결과 빈 가방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제(20일) 오후 4시 20분쯤 국회도서관 문 앞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놓여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확인한 결과, 빈 가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버린 가방으로 추정된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준명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02100233555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