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초로 유전자변형(GMO) 밀의 상용화를 승인했다. 해당 품종을 개발한 업체는 가뭄에 강한 유전자변형 밀이 생산력을 늘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밀의 최대 수입국인 브라질의 수입 허가가 있기 전까지는 본격적인 마케팅은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작 : 박태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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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최규연
디자인 :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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