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휴가 복귀 이후 격리된 육군 제36사단 병사들에게 부실한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부대 격리 인원 식사가 외부 도시락 업체를 통해 따로 구매된 게 아니고 병사 급식을 도시락통에 담아 별도 배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적절한 양의 식사가 제공되도록 배식에 만전을 기하거나 도시락을 제공하는 방법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00211083755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