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이런 그림을 본다면,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도 알아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까요?
화면 함께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버스가 커다란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충남 아산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을 응원하기 위해, 모든 시내버스와 공영버스인 '마중버스'에 이 캠페인 광고를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에게 거부감 없이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찾다가 떠올린 아이디어라고 하는데요.
마스크 디자인은 장훈종 선문대 교수가 재능 기부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문석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90418195019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