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김미애 / YTN

YTN news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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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사회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 문제 등을 다루게 될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를 비상대책위원회 산하에 출범시켰습니다.

김은혜 대변인은 비대위 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소외된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현안이 발생하면 당에서 즉각 대응하기 위해 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김미애 비대위원으로, 현역 의원과 위부 전문가 등 50여 명 정도가 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약자와의 동행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취임 때부터 내건 가치로, 앞서 통합당은 이를 통한 양극화 해소를 정강·정책 개정안의 10대 약속에 포함했습니다.

최민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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