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의혹' 윤미향 14시간 밤샘 조사

연합뉴스TV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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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의혹' 윤미향 14시간 밤샘 조사

정의기억연대 부실 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서 밤샘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시민단체 등에서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고발당한 윤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어제(13일) 오후 1시 반부터 14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은 뒤 오늘(14일) 새벽 4시쯤 조서열람을 마쳤습니다.

윤 의원이 정의연 관련 검찰 조사를 받은 건 의혹이 불거진 지 약 석 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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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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