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서울 청운동에 있는 도로 주변 산림에 심어진 아카시아 나무 다섯 그루가 쓰러져 도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대원들이 2차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나무를 제거하는 등 1시간 반 만에 안전조치를 마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마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0916451593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