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틱톡 등 중국 앱 관련 수일내 조치할 것"
미 백악관이 중국의 다른 모바일 앱에 대해서도 조치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모바일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을 포함한 중국 앱에 대해 수일 내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무역 합의를 이행하길 독려한다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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