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산양삼의 본고장, 경남 함양군

연합뉴스TV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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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산양삼의 본고장, 경남 함양군


국립공원 지리산과 덕유산이 품은 보석 같은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산양삼의 본고장, 경남 함양군인데요.

2021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준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농촌을 살리고 발전시킬 다양한 사업들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시간 서춘수 함양군수 직접 모시고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데요. 함양군에서는 어떻게 슬기롭게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나요?

올해 개최 예정이던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내년으로 연기되었는데요. 엑스포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산삼하면 함양'이라고 말할 정도로 함양 산양삼이 유명합니다. 최근 산양삼 특화진흥센터 건립 준비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함양군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과 상림공원 등 자연·문화 관광자원이 많죠.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근 대봉산휴양밸리 내 캠핑랜드가 개장했죠.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데,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함양군에서 농촌 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는 '농촌 유토피아' 사업을 추진 중인데, 어떤 사업인가요?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해주세요.

지금까지 서춘수 함양군수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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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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