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환자가 나온 광주 계수초등학교 학생 등의 전수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계수초등학교에 이동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 등 340명을 모두 검사했습니다.

앞서 이 학교에 다니는 남매는 서울 송파 60번 환자와 식사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범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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