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의 SUV, XM3가 첫 수출길에 오릅니다.
르노삼성은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 83대가 오는 25일 칠레로 처음 수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말까지 칠레에 모두 140대를 수출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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